베트남5 베트남에 대한 진한인상 2017년 11월 하노이의 진한추억. 거리마타 오토바이로 정신없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나는 시골에서 막 상경한 사람마냥 정신이 없었다. 한국에서는 명소에 가야 볼만한 아름드리 가로수들 사이로 길 저 끝에 빛나던건 호안끼엠 호수였을 것이다. 그 순간, 그곳은 라라랜드 오프닝의 한장면속이 되었다. 그렇게 나는 그 순간 베트남의 매력에 홀리고 말았다. 그리고 그 감정은 계속 진행중이다. 2018. 8. 28. 이전 1 2 다음